브랜드 만들기/타이니 브랜딩
일상에서 별거 아닌 브랜딩으로 감동을 만드는 방법 - 할로윈 파티
타이니 브랜딩 01 요새 브랜드를 공부하고, 실제로 브랜딩을 하면서 내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어. 지나가다 보이는 간판을 봐도 " 아~ 저 업체는 저런 식으로 브랜딩을 했군 " 이런 생각을 한다거나, 데이트를 하려고 팝업스토어를 가도 " 오~ 이런 방법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는구나 " 이런 생각 말이야. 약간은 인생이 피곤하겠다..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, 브랜드를 너무 좋아하고,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사람이라 지친다기 보다는 인생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는 생각하게 된 요즘이야. 브랜드 관련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살다 보니 꼭 거창하거나, 크거나, 섬세하지 않더라도 나도 모르게 나는 일상에서 작은 브랜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. 프러포즈를 할 때도 나는 브랜딩을 하고 있었고, 집들..
2022. 10. 21. 1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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